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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주연배우 이병헌 박서준 이보영 영화 관람솔직후기

귤뭉 2023. 8.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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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귤무의 라이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것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입니다.

 

1. 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 드라마 
  • 130분 
  • 원작 웹툰
  • 개봉 2023.08.09

콘크리트 유토피아 메인포스터

"아파트는 주민의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입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영탁"을 주민대표로 내세워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들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하여 지옥 같은 바깥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자들의 위기 속에서 그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갈등이 발생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2. 콘크리트 유토피아 솔직 후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배우 스틸컷

우선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모두 연기파 배우들이라서 감정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

처음에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건물들이 무너질 때는 정말 처참했는데 그중에 황궁아파트만 살아남아

아파트 지은 건축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허허 그리고 이병헌 배우의 강렬한 등장씬

박보영 배우과 박서준배우의 새로운 신혼부부연기는 잘 어울리는 듯했다  그리고 그 외 외부 생존자들과 

주민사람들을 연기한 배우들도 모두 연기들을 잘해서 점점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던..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예전에는 재난영화를 보면 그냥 영화로만 봤을 뿐 크게 마음이 

동요되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요즘에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 여기저기서 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하니 예전같이

다른 세상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내가 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떤 인물에

가까웠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영화가 정말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상황에서의

인간들의 다양한 성격을 표면적으로 잘 드러내서 보여준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박보영이 건넨말에 아주머니가 한 말이 뭔가 나의 뒤통수를 톡 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되나 여하튼 뭔가 딱밤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3. 마무리

영화를 보면서 그 안의 인물들이 나누는 대사와 그리고 행동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본 영화 같다 영화 속에 나오는 대지진은 큰 지진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이며

제한 크기 7.0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규모는 6 또는 최대 진도 5 이상 강진을

일컬을 때에도 사용하며 과거 지진 활동 조사를 위하여 규모 7.0 이상은 대지진 규모 5.0 이상 

7.0 소수는 중지 등으로 분류되는 데서에 기반을 두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대진재를

번역할 때 받아들여지고  지진재는 구별된다고 하네요 지진은 지진에 의한 활동 주체를 말하며

호주에서는 진재가 아닌 관계가 있다는 것이 다른 의미로 대진재를 대진으로 번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지진은 지진파 가 지구를 지저귀는 동안의 지진을 전송하면서 발생하는 귀중한 땅의 흔들림을

말한다고 합니다 자연 지진은 지하에 강한 충격이 가해로워 지고, 층 단 이 움직이면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땅 내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향이 그 힘으로 형성된 파동이 지표면까지 무너져 전

지반이 충돌하게 됩니다 인공적인 지진은 핵 실험이나 폭발로 지반이 특별한 것을 가리키며

지진은 1분 내외의 약한 시간 동안 설치된다고 합니다 한 회전의 지진에서 가장 오래된 

시간이 친숙한 것은 1985년 도심 대지진 때 전진이 3분 20 정도 정도인 것이라고 합니다 

지진이 지역에서  감자기 발생하는 지진파 가 전달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진은

진원에서 가장 낮은 지표인 진앙에서 흔들리는 것이 가장 세며 그곳으로부터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울어지는 점을 더 이상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트게 자산의 원인에 의하여 거리가 멀어지지 않는 이상진 역이

발생하기도 하며 그쪽에는 미동이 서로 믿기 어려운 지진이 있는 곳이 있고 도호쿠지방 해역 지진과 마찬가지로

자전축을 뒤흔드는 만큼 충격이 큰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기에 따라서 파멸적인 힘을 가진 

자연재해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인류의 과학기술로 지진의 발생 시기와 장소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않는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발단한

현대시대에서도 정확하게 예측할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걸 보면 인간은 자연 앞에서 늘 힘없고 약한 존재가

맞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지구에게 우리는 적당히 필요한

부분은 쓰고 살다가야 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과도하게 쓰다 보니 여기저기 재해가 일어나

이런 걸 보면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기도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지금 당장 시행해도 늦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손 놓고만 있지 말고 행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